대담한 미술 실험의 대가 피에르 위그의 <리미널> 전시가 2월 27일, 리움미술관에서 개막했습니다. 다양한 매체와 미술의 결합을 통해 예술의 폭을 확장시키는 피에르 위그의 대표작과 신작을 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피에르 위그만의 관객 참여형 전시를 통해 그의 예술적 세계를 더욱 깊이 경험해 보세요.
현대미술과 피에르 위그
우선 현대미술이란 감상을 넘어 작가의 의도를 전달하는 회화, 설치, 영상, 행위 등 다양한 영역의 예술을 말합니다. 그중 설치와 영상 작업을 주로 하는 피에르 위그는 대규모 작업과 관객 참여형 전시로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예술
<A Forest of Lines>,2008
피에르 위그는 의도를 전달하기에 앞서 감상자를 작품 속으로 초대합니다. 큰 스케일의 작업을 통해 관객이 작품을 직접 보고 느끼며 작가의 작품 세계를 더욱더 가까이서 관찰하고 체험합니다.
<Streamside Day>,2008
그의 작품은 인간과 자연, 기술이 엉켜있는 현대 시대와 함께 살아가는 모든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의 이야기가 담긴 대표작, 오픈갤러리와 함께 살펴 볼까요?
무의식과 집단 속으로
<The Host and the Cloud>,2009
약 1년간 진행된 이 작업은 인간의 무의식을 들여다보는 작품이었습니다. 다양한 배우들이 기이한 가면을 쓰고만들어내는 모든 상황은 작품을 기묘한 분위기와 공간으로 만들어 냅니다.
<The Host and the Cloud>,2009
관객들은 이 기묘한 공간을 돌아다니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작품의 일부가 됩니다. 관객들은 어느새 작품에 동화된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예술과 관객의 허물어진 경계를 느끼게 됩니다.
예술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Camata>,2024
이처럼 관객과 함께하는 예술을 만드는 피에르 위그는 작품 속에 늘 새로운 관점을 담아 선보입니다.실험적 요소가 담긴 그의 작품은 그 표현이 익숙하지 않아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는 관객들이 작품을 함께하며 주변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회화부터 영상, 행위 예술까지 예술의 범위가 확장되며 예술의 변화는 더욱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획기적이고 대담한 작업으로 관람객들에게 신선함을 더하는 피에르 위그의 신작이 궁금하시다면 리움미술관에서 <리미널> 전시를 통해 만나보세요. - 오늘은 2월 27일 (목) 개막한 피에르 위그의 개인전 <리미널> 전시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피에르 위그가 선보이는 다양한 예술과 실험적 요소가 가득한 체험형 전시를 통해 현대미술을 더욱더 가까이서 만나보세요. - 마지막으로 흥미로운 실험적 요소가 담긴 회화 작품을 소개합니다. 오픈갤러리 작가님들이 상상 속 요소와 의도를 결합해 그려내어 색다른 화면이 매력적인 ' 초현실주의' 작품을 더욱 가까이서 감상해 보세요.